Lee Yejin

이예진

@loth_obbsandends

영화의 알레고리를 파악하는 과제를 위해 진행했던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보고 선과 악의 불분명함이 영화의 핵심이라 생각했다. 이런 불분명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을 그린 것으로 주인공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시민 대부분의 핸드폰에 도청이 가능한 장치를 몰래 삽입한 채 유통하고 위기가 닥쳤을 때 거리낌 없이 그것을 이용해 악당을 잡으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각기 다른 각도에서 찍은 4개의 장면을 하나로 합쳐 보는 형식이다. 장면들을 빨려 들어가거나 팽창하는 듯한 형태로 합쳐 몰입감을 높이려했다. 선과 악을 나타낼 수 있는 흑과 백을 이용하여 그렸으며 핵심이 되는 정보창 외의 다른 요소는 모두 삭제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터치 시 캡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회색 지대, 25 x 312 cm, 종이 위에 콩테_2020

회색 지대, 25 x 312 cm, 종이 위에 콩테_2020

gray zone, 25 x 312 cm, charcoal on paper_2020

회색 지대, 25 x 312 cm, 종이 위에 콩테_2020

회색 지대, 25 x 312 cm, 종이 위에 콩테_2020

gray zone, 25 x 312 cm, charcoal on paper_2020

회색 지대, 25 x 312 cm, 종이 위에 콩테_2020

회색 지대, 25 x 312 cm, 종이 위에 콩테_2020

gray zone, 25 x 312 cm, charcoal on paper_2020

회색 지대, 25 x 312 cm, 종이 위에 콩테_2020

회색 지대, 25 x 312 cm, 종이 위에 콩테_2020

gray zone, 25 x 312 cm, charcoal on paper_2020

회색 지대, 25 x 312 cm, 종이 위에 콩테_2020

회색 지대, 25 x 312 cm, 종이 위에 콩테_2020

gray zone, 25 x 312 cm, charcoal on paper_2020